물리학(Physics)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우리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수많은 혜택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 전반에 녹아내린 과학 기술은 더이상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들이 되었고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에서도 의무적으로 십 수년간 과학이라는 과목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수업은 과학에 대한 사실적 지식을 배우는데 치우쳐있어

 

그 지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과학적 사실이나 의문에 대해 하나씩 정리하며,

 

우리가 관심갖지 못했던 주변 내용중 주로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의 주제는 물리학(Physics) 입니다.

 

 

 

물리학(Physics)이란?

 

 

 


물리학이란 물질과 그것의 시간공에서의 운동,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에너지 또는 힘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자연계 및 그 물질 현상을 실험적으로 관측하고 양적으로 파악하여

 

이것을 통일적인 이론으로 구성해 엄밀한 수학적 형식으로 나타내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물질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에 보편적이고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리 또는 법칙을 찾는 학문이 물리학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리학은 여러가지 자연과학 분야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과학이며,

 

특정 범주의 자연 현상만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자연과학들과는 다르게 가급적 넓은 범위에 걸쳐,

 

가능하면 모든 자연 현상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법칙을 찾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작게는 원자와 같은 물질의 미시 세계부터 크게는 우주에 이르는 거시 세계까지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매우 다양하게 연구되는 과학분야 입니다.

 

 

물리학의 발전은 화학(Chemistry)이라는 또 다른 기초과학과

 

물리학을 실생활에 이용하는 공학(Engineering)을 탄생시켰으며,

 

물리학의 이론적인 결과물에서 비롯된 새로운 기술은 인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자기에 대한 이해와 발전은 TV 나 컴퓨터, 가전 제품 등과 같이

 

현대 사회를 극적으로 변화시킨 신제품 개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고,

 

열역학의 발전은 산업화 발전에 가속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물리학의 역사

 

 

 

 

인류가 도구를 사용한 이래로, 물리학적 지식은 생활의 여러 방면에 이용되었는데

 

선사 시대에 이미 경사면, 지레, 바퀴와 같은 단순한 도구를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

 

집을 지었으며 물건을 운반했습니다.

 

문자가 발명된 이후에는 여러 고대 문명에서 물리학적 지식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달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은 자연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시도했다는 측면에서

 

물리학을 본격적인 학문으로 구축했다고 볼 수 있는데,

 

고대에는 물리학과 더불어 천체학과 철학 등을 모두 함께 묶어 자연철학 또는 자연학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던 인물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is)로

 

그가 제시한 물리학적 이론들은 중세 시대 까지 정론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중세 시대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물리학적 지식이 발전되고 사용되었는데,

 

특히 르네상스 시대는 예술의 발전과 더불어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식에도

 

새로운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운동학적, 역학적 자연관이 생겨나고 앞서 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적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이론이 확립되었는데, 지금까지도 매우 유명한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조각가, 음악가, 발명가, 기술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천문학자, 지리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와 역시 이탈리아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등, 물리학을 개척한 학자들이 나타난 시기도 이때 입니다. 

 

 

근대에 들어서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이 물리학 법칙들을 정립하며

 

자연학과 물리학을 분리시키는데 성공했는데, 화학을 비롯한 천문학, 지질학, 광물학, 식물학 등이 독립하고

 

역학, 음성학, 광학 열학 등이 물리학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후에 전기와 자기를 탐구하는 전자기학과

 

분자와 원자, 전자와 같은 작은 크기의 계를 연구하는 양자역학 등이 추가되며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물리학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물리학(Physics)의 어원(Etymology)

 

 

Physics 는 자연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Physis' 에서 온 것이며,

 

자연계의 사물을 이론적으로 취급하는 학문이라고 해 Physika(자연학)라고 불린 것에서 유래합니다.

 

그리스어인 Physis 는 자연 또는 본성을 뜻하는데,

 

이 단어를 라틴어로 옮기면 Natura, 영어로 옮기면 Nature 가 됩니다.

 

 

물리학(物理學)은 만물의 이치를 탐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에 서양 과학이 도입되던 청나라 시대에는 물리학을 격치학(格致學),

 

또는 격물학(格物學)이라고 불렀는데, 이것은 성리학의 세상의 이치를 꼼꼼하게 따져 알아낸다는 뜻의

 

격물치지(格物致知)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참고

 

위키피디아 : https://en.wikipedia.org/wiki/Physics

                    https://en.wikipedia.org/wiki/History_of_physics

                    https://namu.wiki/w/%EB%AC%BC%EB%A6%AC%ED%95%99

지식 백과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5789&cid=40942&categoryId=3222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64905&cid=44413&categoryId=44413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87481&cid=42419&categoryId=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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