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Chemistry)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우리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수많은 혜택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 전반에 녹아내린 과학 기술은 더이상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들이 되었고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에서도 의무적으로 십 수년간 과학이라는 과목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수업은 과학에 대한 사실적 지식을 배우는데 치우쳐있어

 

그 지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과학적 사실이나 의문에 대해 하나씩 정리하며,

 

우리가 관심갖지 못했던 주변 내용중 주로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의 주제는 화학(Chemistry) 입니다.

 

 

 

화학(Chemistry)이란?

 

 

 

 

화학이란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변화 및 그에 수반하는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입니다.

 

 

물리학 역시 물질을 다루는 학문이지만, 물리학이 원소와 화합물을 모두 포함한

 

물체의 운동과 에너지, 열적, 전기적, 광학적, 기계적 속성을 다루고

 

이러한 현상으로부터 통일된 이론을 구축하는것과 달리

 

화학에서는 물질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하며, 이미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해

 

특정한 목적에 맞는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지난 200여년 동안 화학 분야에서는 많은 발전이 이루어 졌으며,

 

의약 분야를 포함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화학자들은 비료와 살충제를 만들어 냄으로써 농업 생산량을 증가시켰고,

 

신약을 개발해 인간 수명을 연장시켰습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 고무, 합성 섬유 등과

 

화장품과 세제 등도 모두 화학을 이용한 산업 분야에서 생산한 제품들입니다.

 

 

 

화학의 역사

 

 

 

 

화학의 역사는 고대에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기원전 1,000년에 이르러 문명은

 

현재의 다양한 화학 분야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광석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도기에 유약을 바르고, 맥주와 와인을 발효시키고,

 

식물에서 약품과 향수를 추출하고, 지방을 비누로 만들고, 청동과 같은 합금도 만들어냈습니다.

 

 

기원전 600년대 그리스 사람들은 우주가 하나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기원전 350년 경에 우주를 구성하는 4가지 기본 요소를 공기, 흙, 불, 물 이라고 설명했고,

 

그의 이러한 의견은 약 2,000년간 정설로 유지되었습니다.

 

 

8세기 아랍에는 연금술이 유행하며 많은 실험들이 일어났는데,

 

이때 실행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실험 방식이 현대 화학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연금술은 납이나 철과 같은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연구와 관련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초기 연금술은 화학과 야금, 철학, 점성술, 천문학 및 의학 등의 요소를 포함하는 유사과학이었습니다.

 

 

화학의 정의는 새로운 사실과 이론이 발견될 때마다 지속적으로 변해왔습니다.

 

1661년 영국의 화학자 로버트 윌리엄 보일(Robert William Boyle)은 

 

그의 저서에 실험적 증거의 뒷받침이 없는 과학적 고찰은 가치가 없다고 썼는데

 

이것이 화학 연구의 전화점이 되어 과학적 방법의 발전과 현대 과학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19세기 초 원자와 분자 구조에서부터 다양한 화합물들의 결합 특성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화학과 관련된 확문 분야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화학(Chemistry)의 어원(Etymology)

 

 

Chemistry 의 어원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며

 

크게 이집트의 'khemia'에서 온 것이라는 주장과 그리스어의 'chema' 에서 온 것이라는

 

2가지의 주장이 있습니다.

 

 

300년경 로마의 황제 디오클레티안은 금과 은을 변형시키는 것을 묘사한

 

이집트의 저서들을 불태웠는데 상형 문자와 몇 가지 비문에 의하면 

 

'keme' 란 이집트의 홍수기간이 끝나면

 

에티오피아의 고원에서 나일강 유역으로 떠내려온 

 

비옥한 검은 토양을 부르는 단어로 검은색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고,

 

'khemia' '라는 단어는 땅의 변화를 의미하는데, 

 

이 단어들이 'chemistry'가 되었다는 것이 이집트 어원설의 주장입니다.

 

 

두번째는 그리스어에 금속 주조라는 뜻의 chema 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것이 발전해 'chemistry'가 되었다는 것이 그리스 어원설의 주장입니다.

 

또한 연금술(Alchemy)와 화학(Chemistry)의 어원이 같은 곳에서 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참고

 

위키피디아 : https://en.wikipedia.org/wiki/Chemistry

                    https://en.wikipedia.org/wiki/Etymology_of_chemistry

                    https://en.wikipedia.org/wiki/History_of_chemistry

지식 백과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55300&categoryId=44413&cid=4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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